심평원 가족봉사단, 시각장애인과 영화 관람
- 김정주
- 2012-02-13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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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명 대상, 1대 1 동행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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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1일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 22명과 함께 영화 '댄싱퀸'을 관람했다.
이날 심평원 가족봉사단 22명은 시각장애인과 1대 1로 짝을 이뤄 영화관람과 보행 보조, 식사 등 외부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행했다.
가족봉사단으로 참여한 조희은(18세, 숭의여고 2학년) 양은 "볼 수는 없지만 간단한 설명에도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고 더 많은 감성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아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평원 측은 "앞으로도 단순한 1회성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우리사회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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