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검찰, J&J '리스페달' 불법 판매 합의 거절
- 윤현세
- 2012-03-12 08: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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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0억불 규모 잠정 합의에 대해 재협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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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연방 검찰은 J&J의 '리스페달(Risperdal)'에 대한 부적절한 마켓팅 혐의에 대해 10억불에 달하는 잠정적인 합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검찰은 2개월 전 J&J과 연방 검찰간에 합의된 내용에 대해 다시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 검찰은 J&J이 리스페달을 승인되지 않은 용도로 마켓팅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를 수 년 동안 벌여왔다.
이와는 별도로 각 주정부 역시 J&J를 비슷한 혐의로 조사 중이다. J&J는 텍사스 주정부의 리스페달 불법 판매에 대한 소송을 1억5000만불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지난 1월 밝힌 바 있다.
연방 정부의 재협의 요청에 대해 J&J은 언급을 거부했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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