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노인전문병원 등 7곳 치매거점병원 우선지정
- 최은택
- 2012-03-28 12:0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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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향후 79개 공립요양병원 전체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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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노인전문병원 등 공공요양병원 7곳이 치매거점병원으로 우선 지정됐다.
복지부는 치매환자를 중심으로 입원치료하고 비입원 환자와 일반노인을 위한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치매거점병원을 신규 지정하고, 매년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첫 지정병원은 대구시지노인전문병원, 인천제1시립노인전문병원, 대전제1시립노인전문병원, 충북제천시립청풍호노인사랑병원, 전북전주시노인복지병원,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병원, 경남도립김해노인병원 등이다.
이들 병원에는 증축, 개보수, 의료장비 보강을 위한 예산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향후 79개 공립요양병원 전체를 치매거점병원으로 지정하는 등 치매환자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2012년 현재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는 52만명으로 추정된다면서 2030년 100만명, 2050년 200만명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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