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아 6명에 치료비 전달
- 김정주
- 2012-03-30 1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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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의대 구로병원, 총 36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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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9일 고려의대 구로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총 3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평원 강윤구 원장을 비롯해 고대구로병원 김우경 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등과 환자 및 보호자가 참석했다. 강윤구 원장은 "후원금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1700여명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는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만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33회차로, 심평원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49명의 환우에게 9억78백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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