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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스마트팜 출범

  • 이상훈
  • 2012-04-09 21:02:34
  • 전영구 전 서울시약 회장, 설립…상시 반품체계 등 구축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에 도전한다.

전영구 회장은 최근 전자상거래 업체인 스마트팜을 설립하고 본격 영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빠른 주문·배송 ▲맞춤 가격 ▲실시간 특가세일 ▲약국관련 모든 상품 구비 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온라인몰 시장 석권을 자신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은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신청 후 사업자 등록증만 팩스전송하면 주문이 가능하다.

2만여종의 의약품과 1만여종의 의약외품, OEM제품까지 구비돼 있어 폭넓은 선택도 가능하다.

또 배송은 1일 2회 무료배송 형태며 수도권 오전 주문 제품은 당일배송, 오후 주문은 익일오전 배송이 가능하다.

모든 삼성카드로 거래시 1.8% 금융비용 혜택이 있으며 의약품은 1%·외품은 3.2%까지 마일리지 추가 적립이 이뤄진다.

스마트팜은 현재 삼성카드와 제휴돼 있으며 향후 다른 카드사로 협약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스마트팜은 거래 약사를 대상으로 동남아 크루즈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로 준비했다.

전 회장은 "약사들을 위한 사업을 펴기 위해 스마트팜을 설립했다"며 "약국 경영과 약사회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한, 친약사적 마인도로 기존 업체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특히 "최근 4.1 약가인하에 따른 반품문제가 도마위로 떠올랐다"면서 "스마트팜은 상시반품 체계를 구축해 유효기간이 임박한 의약품, 재고약 등을 도매상 직원들이 일일이 방문해 직접 반품하거나 교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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