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출신 후보 3곳 경합...의약사 각 1곳 유력시
- 최은택
- 2012-04-11 18: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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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김상희-안홍준만 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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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 지역구 출마 후보자들이 예상외로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안홍준 후보만 유일하게 우세지역으로 분류됐고 3명의 후보는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출신은 김상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김미희 후보는 경합으로 분류됐다.

또 통합진보당은 11(6)~17(7)석, 자유선진당은 3(1)~6(2)석, 무소속 1~4석으로 예측됐다.
의약사 출신 후보들이 출마한 지역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우선 의약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성남중원은 약사출신인 김미희 후보와 의사출신인 신상진 의원이 48.8% 대 45.2%로 오차범위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사출신인 부산 중.동구의 정의화 의원은 46.2%로 42.2%로 조사된 민주통합당 이해성 후보와, 서울 송파갑의 박인숙 후보는 51.9%로 46.12%인 민주통합당 박성주 후보와 경합으로 분류됐다.
창원마산회원의 안홍준 의원만 54.2%로 40.7%인 민주통합당 하귀남 후보를 14% 가량 격차를 보이며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치과의사 출신인 전북 고창부안의 김춘진 민주통합당 후보도 43.6% 득표가 예상돼 당선이 확실시 된다.
반면 무소속 돌풍을 일으킨 부산진갑의 정근 후보는 23.3%로 김영춘 38.5%, 나성린 38.3%와 10% 이상 차이를 보이면서 일단 당선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 해운대기장갑의 고창권 통합진보당 후보도 40.5%로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와 17% 가량 격차를 보이고 있지만 의외로 높은 득표가 예상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환경부장관을 지낸 치과의사 출신 이재용 무소속 후보도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서 28.7%로 2위를 기록했지만 당선권에서는 사실상 벗어났다.
약사출신은 부천소사에 출마한 김상희 후보가 53.5%를 얻을 것으로 조사돼 43.5%인 차명진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유력시 된다.
한편 의사출신 비례대표 후보인 새누리당 신의진 후보, 민주통합당 김용익 후보, 자유선진당 문정림 후보는 예상대로 국회 입성이 사실상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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