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피나스테라이드 새로운 경고문구 추가
- 윤현세
- 2012-04-13 0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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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중단후에도 성적 부작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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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탈모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피나스테라이드(finateride)가 복용 중단후에도 일부에서 지속적인 성적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경고 문구를 추가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머크의 전립선 치료제인 '프로스카(Proscar)'와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Propecia)'의 주성분.
이번 개정에 따라 프로페시아의 경우 약물을 복용하는 일부에서 약물의 중단 이후에도 성욕장애, 사정 장애등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포함하게 됐다. 프로스카의 경우 성욕 감퇴 문구가 포함됐다.
또한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 모두 약물의 복용을 중단한 후에도 정상화 되지 않는 남성 성기능 장애와 정자 질 감소가 발생했다는 내용도 라벨에 포함됐다.
피나스테라이드는 전립선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1년 FDA는 피나스테라이드가 더 심각한 형태의 전립선 암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라벨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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