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제약사 반품 보상률 10%에도 못미쳐
- 이상훈
- 2012-05-04 0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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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말 보상 완료…약사회와 공조해 비협조 제약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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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현재 제약사 반품보상률은 10% 미만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도매업계는 5월말 약국 보상을 위해 약사회와 공조관계를 유지하고 제약사에 5월 중순까지 반품보상을 완료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4월말 현재 제약사의 반품보상은 10% 미만 진행된 것으로 파악했다.
일부 제약사들이 반품보상을 앞두고 약국실사 후 보상이라는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보상률이 낮았다는 것이 도매업계 주장이다.
반면 유한양행을 비롯 초당약품, 신풍제약, 동화약품 등은 보상을 완료했으며 이밖에 상당수 제약사들이 5월 중순내 보상을 마친다는 방침을 도매측에 전달한 상태다.
이에 비대위는 5월 후반기 제약사 보상률이 80%대를 밑돌 것으로 판단하고 5월말 반품보상 완료를 위해 약사회와 공조, 제약업계를 독려한기로 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약국 불용 재고 최소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황치엽 회장은 "불용 재고를 없애는 것은 의약품 산업을 위하고 불필요한 비용절감을 줄이는 공익사업"이라며 "유통의 주체인 도매협회 앞장서자"고 말했다. 김성규 비대위원장은 "이번 협조공문은 5월말 반품보상을 위한 최후의 통첩"이라면서 "6월부터는 마진인하 저지, 지난해 7월부터 약가인하 보상 미해결 제약사, 불용 재고 반품 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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