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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건기식 시장, 5년새 2배 성장…감마리놀렌산 '돌풍'

  • 최봉영
  • 2012-05-09 10:08:30
  •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분석결과 발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최근 5년 간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감마리놀렌산 생산이 두 배 이상 늘어 건기식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식약청이 2011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생산액은 1조3682억원으로 전년대비 28.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제도가 시행된 2004년 2506억원에서 4.5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건강기능식품 생산 현황(2004~2011)
이 중 건강기능식품 수출액은 2010년도 460억원에서 2011년 556억원으로 21% 증가했다. 건기식 산업 성장 추세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자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의 이유로 풀이된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품목별 생산실적 분석 결과, 홍삼제품 생산액이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52.6%인 7190억원을 차지하며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 1561억원 ▲개별인정형 제품 1434억원 ▲알로에 제품 691억원 ▲오메가-3 지방산 함유 제품 50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가장 성장한 품목은 감마리놀렌산으로 생산액은 2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8%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는 감마리놀렌산 제품의 경우 육류 및 고지방식 섭취 증가로 인한 소비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비타민 및 무기질 57.5%(991억→1,561억) ▲오메가-3 지방산 함유유지 46.2%(348억→509억) 제품이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 품목별 총 생산액 현황(단위:억원)
2011년도 업체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서 한국인삼공사가 지난해에도 생산액 5331억원을 달성하며 2004년부터 줄곧 1위를 유지했다. 또 ▲마임(549억원) ▲서흥캅셀(468억원) ▲일진 제약주식회사(403억원) ▲태평양제약(378억원)이 순이었다.

상위 10개 업체의 매출액은 8559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62.6%를 차지해 일부 기업에 편중된 양상을 보였다.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한 실적이 있는 업체 수가 2007년 262개에서 2011년 320개소로 증가해 전체 시장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청은 "틈새 시장개척과 일부 계층에 대한 ??翅?제품개발 등이 활발해짐에 따라 쏠림현상은 중장기적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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