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0 22:33:09 기준
  • 인사
  • #의약품
  • GC
  • #의사
  • R&D
  • #마케팅
  • #식약처
  • 의약품
  • 약국
  • #제약
피지오머

사노피파스퇴르-서울시, 저소득 계층 위한 MOU

  • 어윤호
  • 2012-05-14 11:11:21
  • 소외계층이 취약 질병 예방 위해 봄·가을 연 2회 백신 지원

서울시와 사노피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독감& 382;폐렴 등 감염질환 예방백신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방백신 후원 업무협약은 14일 10시 박원순 서울시장과 웰라라트나 사노피파스퇴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사노피파스퇴르는 '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향후 2년간 독감 및 폐렴, 파상풍 등의 예방백신을 서울시와 협의해 무상 지원하게 된다.

후원기간은 2년으로 하되 2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지난해 10월에도 서울시 시설에 거주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 2500명에게 약 1억5000만원 상당의 독감과 폐렴 예방백신을 접종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기간에 시립병원 자원봉사단체인 '나눔봉사진료단' 및 서울시 산하병원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노숙인, 쪽방주민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은 노숙인과 같은 취약계층에 예방백신의 혜택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노숙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예방의료 복지향상을 위한 서울시의 활동에 민간기업이 동참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러한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