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혈소판제 '에피언트', 7월부터 보험급여 적용
- 어윤호
- 2012-06-28 0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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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 아스피린 병용 1년 이내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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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가는 정당 10mg이 2298원, 5mg이 1907원이다. 다이이찌산쿄와 일라이 릴리가 공동 개발한 에피언트는 혈소판 표면의 아데노신 이인산(ADP) 수용체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혈소판의 활성과 응집을 억제하는 경구용 항혈소판제다.
아스피린과 병용 투여하며 관상동맥중재술(PCI)이 예정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에서 스텐트 혈전증을 포함한 혈전성 심혈관 사건(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 또는 치명적이지 않은 뇌졸중)의 발생율을 감소시킨다. 이번 건강보험급여 고시를 통해 에피언트는 아스피린과의 병용요법의 경우 관상동맥중재술(PCI)이 예정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게 투여 시 1년 이내 급여가 인정된다.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에피언트의 보험급여 적용을 통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의 선택권이 확대됐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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