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약사와 함께라면 대통령 될 수 있다"
- 영상뉴스팀
- 2012-07-06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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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스케치] 부산지역 약업계 100여명 지지모임 첫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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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녹취 :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약사님들 많이 도와 주셨거든요. 함께 해주시면 (대통령)될 수 있습니다. 같이 갑시다."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을 지지하는 약사 모임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결성 됐습니다.
'문재인을 사랑하는 약사 친구들의 모임' 소속 100여명의 약사와 문재인 고문이 지난 3일 부산의 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문 고문은 이날 약사들의 지지를 요청하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현장녹취 : 문재인 상임고문]
"참여정부와 약사가 끝까지 우호적인 관계를 잘 유지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약사님들 지지를 받고 싶은데 도와주시겠습니까?"
그는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안철수 교수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현장녹취 : 문재인 상임고문]
"(치열한)경선을 통해 민주통합당 후보가 된다면 안철수 교수나 박근혜 후보를 압도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도 문 고문을 치켜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장녹취 :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텔레비전보다 실제 보니까 섹시가이처럼 잘 생겼죠? 저도 약사회에서는 한 인물한다고 듣는데 문 후보 옆에 있으니까 인물이 영 안되는 것 같아요."
이날 모임은 약사 모임의 초청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약사 말고도 일부 도매업계 인사도 참석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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