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센트룸' 광고 문구 삭제-수정 합의
- 윤현세
- 2012-07-07 08:53: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비자 단체의 현혹성 광고 문구 삭제 요청 따라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화이자는 멀티비타민제인 '센트룸(Centrum)'에 현혹성 광고를 사용한다는 소비자 단체의 주장에 따라 라벨에서 '대장 건강'과 '유방 건강'과 같은 문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비영리 소비자 단체인 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CSPI)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향후 6개월 동안 센트룸 라벨의 교체와 30일 이내 웹싸이트와 광고 문구 삭제를 약속했다.
CSPI는 최근 수년간 보급제의 건강적 유익성에 대해 정확한 표기를 요구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화이자의 CEO에 보낸 장문의 편지에서 CSPI는 센트룸 제품에 '에너지와 면역' '심장 건강' '눈 건강' '유방 건강' '뼈 건강'과 '대장 건강' 같은 현혹적인 문구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문구들을 제품에서 삭제하지 않을 경우 화이자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화이자는 문제로 지목된 문구 중 ‘유방 건강’과 ‘대장 건강’ 문구를 삭제할 것에 합의했으며 심장 건강과 에너지의 경우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CSPI 담당자는 이번 결정은 양쪽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라며 눈과 뼈 건강에 대한 문구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비타민제가 뼈와 눈의 구조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합병증을 예방하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급제에 현혹적인 문구를 사용할 경우 소비자가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실제 약물의 선택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2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 3"한 달내 검사결과 제출"...항생제 불순물 리스크 재현
- 4UAE, 식약처 참조기관 인정…국내 허가로 UAE 등록 가능
- 5부산 창고형 약국 "수도권 진출, 700평 약국 사실무근"
- 6'대형 L/O' 아이엠바이오, 상장 시동…시총 최대 3845억
- 7식약처 국장급 인사 임박…채규한 국장 보직 관심
- 8올해 약연상·약사금탑 수상자 10명은 누구?
- 9암환자 273만명 시대,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 10알테오젠, GSK 자회사에 신약 기술수출…계약금 295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