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보좌진, 제약공장 탐방
- 영상뉴스팀
- 2012-08-22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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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한미·동아, R&D연구소 등 견학…"국회·제약산업 교감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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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의 제약산업 이해와 정보교류를 위한 공장·R&D연구소 탐방행사 지난 20일 열렸습니다.
데일리팜·메디칼타임즈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입법부의 바른 이해'를 슬로건으로 민주통합당·선진통일당을 비롯해 야당 보좌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보좌진들은 대웅·한미·동아제약 공장과 R&D연구소를 견학하며 일련의 의약품 생산과정과 신약개발의 어려운 현실을 새롭게 공감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박건 비서(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실): "항상 책으로만 자료로만 봤던 제약사 공장과 R&D센터를 방문해보니까 현장의 실태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은 제약·바이오산업 하면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만 생각하고 신약개발에 따른 고위험 부분은 간과하는데 그 부분을 알게 돼서 보람 있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입법부와 업계가 함께 정책제언의 장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멘트]여준성 보좌관(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실):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후 정부의 후속지원책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요?"
[멘트]권세창 소장(한미약품연구소): "혁신형 제약기업 내에서도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글로벌로 갈 기업 또는 국내로 갈 기업으로 나눠서 차등화된 지원을 하는 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로 가는 기업들은 정부가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해서 우리도 멋진 글로벌제약사를 만들어 봤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멘트]손지웅 부사장(한미약품): "정말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가격을 제대로 책정해 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근데 우리나라 약가정책은 너무 문제가 많아요."
가이드의 설명을 청취하며 원료배합·제품생산·물류공정 등 3사 공장·R&D연구소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보좌진들의 눈초리도 사뭇 진지했습니다.
[현장가이드설명]: "앞에 보시는 바와 같이 설비창이 모두 투명창으로 돼 있습니다. 저 기계는 20된 기계지만 설비 속까지 세세하게 관리되고 있어 저희가 지금까지도 새로운 설비기계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초 참석예정이었던 새누리당 보좌진은 '대선후보 선출 전당 대회' 관계로 불참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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