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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영등포 P약품 리베이트 조사 거래약국으로 확대

  • 강신국
  • 2012-08-25 06:44:52
  • 검찰 전담반, 약국에 출석 통보…과도한 백마진이 원인인 듯

리베이트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은 서울 영등포 소재 P약품과 거래한 약국에 대한 검찰 조사가 시작됐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리베이트 전담반은 P약품과 거래 과정에서 백마진이 오고간 정황을 포착, 약국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담반은 P약품과 거래한 약국 중 리베이트 정황이 의심되는 곳을 추려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의 K약사는 "직원이 검찰에 제보를 하면서 P약품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쌍벌제 시행 이전 타 업체에 비해 할인, 할증률이 높았다"고 귀띔했다.

서울 구로의 P약사도 "2010년과 2011년 거래 자료를 근거로 약국 조사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쌍벌제 시행 이후에 2.8% 이상의 금융비용을 받았다면 문제가 커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P약품은 연매출 400억원 규모의 OTC 품목도매로 알려져 있고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약국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검찰 전담반은 지난 4월 P약품과 E약품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P약품 영업직원들이 모도매 업체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차액과 퇴직금 처리 문제가 발생했고 이중 누군가가 검찰에 제보를 했다는 게 도매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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