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기독병원-경북 안동병원에 '닥터헬기' 배치
- 최은택
- 2012-08-26 1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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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신규지역 추가 결정...인천·전남에 이어 4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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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도서 및 산간지역 취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신규 배치 지자체 공모결과, 강원도(원주기독병원)와 경상북도(안동병원) 2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닥터헬기 지원 대상은 도서 뿐만 아니라 산간 취약지역까지 확대돼 8개 도(전남은 작년 선정으로 제외)를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4주간 공모가 진행됐다.
복지부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3개 도는 헬기 배치 의료기관을 자체 선정해 닥터헬기 운용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24일 평가에서 강원도(원주기독병원)와 경상북도(안동병원)가 신규도입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닥터헬기 배치지역은 지난해 선정된 인천(가천대 길병원), 전라남도(목포한국병원)에 이어 4곳으로 늘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지자체에는 매년 헬기 운영비의 70%인 21억원(1대당 연간 운영비용 30억원)과 함께 추가로 취약지역 헬기 착륙장 설치를 위한 비용 7억원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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