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선호과목 정원 늘리고 낮은 과목 경제 보상"
- 김정주
- 2012-09-03 1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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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회 서면답변…'정원-수가 연계체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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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의과 전공과목 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인기 많은 과목들은 정원을 늘리고, 낮은 과목은 상대가치점수를 높여 경제적 보상을 확대하겠다는 검토안을 내놨다. 복지부는 지난달 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011 결산보고에서 양승조 의원이 질의한 전공의 문제에 대해 이 같이 서면답변 했다.
복지부는 전공과목 쏠림현상 완화를 위해 하나의 정책수단을 활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어, 현재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 또는 검토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들이 선호하는 인기 과목은 정원을 늘려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비선호 과목의 상대가치점수를 올려 경제적 보상을 강화하는 '정원-수가 연계체계'를 검토 중이라는 것.
복지부는 "외과와 흉부외과 등 필수과목은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확충을 통해 수요를 확대하는 정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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