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덕틸 빠진 비만약 침체 장기화…'제니칼' 반토막
- 가인호
- 2012-09-08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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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실적 분석, 제니칼 제네릭-펜터민 제제는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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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제 리딩품목이 시장에서 사라진 이후 오프라벨 처방 대체와 약물사용 감소가 이어졌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펜터민제제와 제니칼 제네릭군은 전년보다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8일 상반기 비만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시장 리딩품목인 푸링(드림파마, 펜디메트라진)과 제니칼(로슈, 오르리스타트) 실적이 모두 하락했다.
특히 제니칼은 지난해와 견줘 50%이상 감소하며 하락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리덕틸 퇴출 이후 대체제로 관심을 모았던 제니칼의 실적 감소는 전체적인 비만약 시장 침체의 원인이 된 것으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펜터민제제와 제니칼 제네릭군은 상승곡선은 그리고 있다. 그러나 매출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시장성장을 견인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반응이다.
한미 '리피다운'과 종근당 '락슈미' 등 제니칼 제네릭군은 50%대 성장을 이끌었다.
광동 '아디펙스', 대웅제약 '디에타민' 등 향정 비만약의 경우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펜터민 제제의 경우 상위그룹 실적이 엇비슷해 경쟁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비만 신약 발매로 전체적인 재편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비만약 시장 침체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종근당이 올 상반기 '제니칼' 판매 전담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실제로 종근당과 로슈의 제휴계약 이후 제니칼은 2분기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종근당이 제니칼에 대한 영업을 전담한 이후 실적 변화가 주목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비만약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뚜렷한 변화는 기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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