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셀그램·카티스템 시장 안착…시장공략 본격화
- 최봉영
- 2012-09-11 1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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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시마는 약가협상 완료…곧 급여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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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의 '하티셀그램-AMI'와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이 그것이다.
두 제품은 지난 1월 식약청 허가를 받아 비급여로 판매돼 왔다.
높은 약가로 때문인지 제품출시 초기만해도 난항을 겪었지만 현재는 순항 중이라는 평가다.
하티셀그램의 상반기 매출액은 약 8억원 규모로 파미셀 전체 매출의 15% 가량을 차지한다.
지난해 파미셀의 줄기세포치료제 매출 비중이 전체 3%에 불과한 것을 감안할 때 높은 성장률이다.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 역시 시술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4월 이후 월평균 20건씩 시술이 이뤄졌고 수요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병원 10여 곳의 약제위원회를 통과한 데 그쳤지만 랜딩병원도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셀트리온 램시마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램시마는 약가협상을 마치고 급여출시를 준비 중이다.
하티셀그램, 카티스템 등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램시마도 내년부터 의미있는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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