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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약국 경영 활성화 위해 조제수가 세분화 등 필요"

  • 김지은
  • 2012-09-23 15:07:03
  • 건약 신형근 회장, 약국경영 토론회에서 밝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신형근 회장.
급변하는 약국 환경 속 개국가 활성화를 위해서는 약제 서비스에 대한 보험수가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3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약국경영 활성화 토론회에서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신형근 회장은 발제를 통해 국내 개국가에 적용가능한 제도와 개선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신 회장은 "현행 보험수가 제도는 약국들의 질적인 약제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한 재정적 보상체계가 미비한 상태"라며 "현 행위별 수가제도는 각 행위 세분화를 통한 반영이 안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신 회장은 현행 수가 항목을 현실에 맞게 세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약국 서비스의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해 처방전 수와 투약일수에 따라 조제수가를 결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방안으로 수가항목을 조제약 품목수가 많은 경우, 가루약 조제, 분할·다상병·향정신성·마약 조제 등으로 세분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병의원의 경우는 신기술에 대한 수가 인정 경우가 많지만 약국에는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며 "신규·고난이도 서비스에 대한 수가를 신설해 약국 서비스 향상을 유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또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약사연수교육 제도 개선을 강조하기도 했다.

신 회장은 "현행 약사연수교육은 종합적 관리제도와 관리기관이 부재해 교육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도약사회별 커리큘럼의 통일성이 부족한 상태"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연수교육이 약사에게 실질적 도움 여부는 미지수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연수교육의 종합적인 관리기관을 중앙에 설치, 전국의 약사들이 동일한 질의 교육과 평가가 가능해야 할 것"이라며 "더불어 현 단순 이수시간제에서 학점제로 전환하고 온라인 강의형식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교육이 진행돼야 기존 약사들과 6년제 약사들의 실력 균질화가 가능하고 약사 전문성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이 신 회장의 설명이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신 회장은 약사면허 갱신제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신 회장은 "전문직으로 일정 이상의 수준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재교육 강화를 위한 면허갱신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약사연수교육 시스템이 먼저 수반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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