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 메디컬 상가 약국 분양가 8억원 호가
- 김지은
- 2012-10-20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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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정관신도시 첫 상가 약국자리 분양가 10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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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 1단계 내 위치한 '세종메디피아'는 19일 분양사업을 시작하고 의원, 약국자리 선점에 나섰다고 밝혔다.
세종메디피아는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 상가로 내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메디컬 전문 상가다.
1층 약국자리 평당 분양가는 2450만원으로 실평수는 17평, 분양면적은 34평대다. 전용률은 약 51%다.
약국자리는 계약 시 독점 계약이 가능하며 현재 총 분양가 8억원대에 거래가가 형성돼 있다. 현재까지 치과는 입점이 확정된 상태며 내과와 정형외과가 입점을 논의 중에 있다.
또 분양사 측은 4~8층에 병의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병의원 자리는 실평수 최소 30평대에서 최대 330평대, 분양면적 60~600평대로 평수 조절이 가능하다.
병의원 자리 평당 분양가는 층별로 최소 55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에 책정돼 있다.
세종메디피아 김동구 부장은 "새종시 내 병원, 약국자리 기근상태에서 신규로 들어오는 첫 메딜컬 전용 상가인 만큼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주변에 7000여 배후세대와 더불어 초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 3층, 지상 11층 규모의 이번 상가는 1층 약국자리의 경우 초반에 계약이 완료됐으며 실평수 27평, 분양면적 50평대, 총 분양가는 10억원 대에 계약됐다.
현재 안과와 이비인후과, 신경정신과 입점이 확정된 상태며 분양 사 측은 상가 내 5개과를 더 입점시킬 계획이다.
클리닉 층은 3~7층에 형성될 예정이며 병의원 입점시 실평수 30~210평대, 분양면적 50~380평 규모로 평당 분양가 400~600만대에 입점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협의 후 조절이 가능하다.
정관제일타워 분양 관계자는 "1만여 배후세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내년 중으로 1만 5천여 세대가 추가로 더 입주할 예정인 만큼 병원, 약국 수요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위치가 신도시인 만큼 현재 프리미엄 아울렛과 지하철 개통 등 추가적인 개발계획들 역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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