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청년이사회 '사랑나눔카페' 등 바자회
- 김정주
- 2012-11-11 12:40: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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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수익금 전액, 퇴직·투병 직원에 전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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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청년이사회는 지난 9일 본원 1층 로비에서 '직원 껴안기' 후원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임직원이 기증한 넥타이& 8228;스카프와 도서 및 청년이사회에서 직접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고, 판매수익금 전액은 질병으로 퇴직하거나 현재 투병 중인 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년이사회 신재윤 부의장은 "올해는 지역 명물인 안흥찐빵, 속초 닭강정을 직접 공수해 판매하는 등 먹거리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직원들에게 전해져 빠른 치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년이사회는 '긍정의 에너지 전파'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 제작 등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경영진에 아이디어를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미혼직원을 위한 만남의 장 '짝' 행사, '화이트데이 사랑나누기' 행사를 기획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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