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 토요일 앞두고 환자에게 휴진 안내
- 이혜경
- 2012-11-23 1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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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의 "사정상 휴진"-인근 약국 "동요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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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22일 대한의사협회관이 위치한 서울 용산구 이촌동 지역과 인근 동작구 흑석동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20곳 가량을 탐방한 결과 13곳이 토요 휴진을 내건 상태였다.
특히 의협회관 인근 개원의들은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눈에 띄는 것은 이들 대부분 주40시간 근무는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었으나,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24일 휴진 참여를 알리고 있었다.

이촌 A내과 간호사는 "평일은 오후 6시 30분에 진료를 마감한다"며 "아직 토요 휴진 안내문을 부착하지 않았지만 환자를 대상으로 토요 휴진을 알리고 있는 상태"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특징은 같은 건물 의원이 휴진을 알린 경우 함께 휴진에 동참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촌동의 경우도 메디컬 빌딩 형식이 2곳 있었으며, 90% 이상 '병원 사정상 휴진한다'는 문구와 의협이 배포한 안내문을 함께 부착했다.
아직까지 동참하지 않은 의원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동작구 P의원이나 J내과의 경우 토요일 뿐 아니라 일요일 진료까지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결국 오는 24일 1차 토요 휴진 투쟁로드맵에 이어 오는 12월 15일 4차 토요 휴진 투쟁까지 의협 비대위의 역할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촌 S약국은 진모 약사는 "주변 의원들이 토요 휴진 안내문을 붙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아직까지 크게 동요하진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의원들은 문을 닫지만 약국은 그대로 운영할 것"이라며 "개원의들이 투쟁로드맵에 많이 참여할지도 미지수이기 때문에 우리는 신경쓰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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