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매출액', 한미 '영업이익' 부문서 깜짝 성장
- 가인호
- 2012-12-24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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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앞둔 상위사 올해 비교적 선방, 내년 실적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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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출액 부문에서는 유한양행이,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한미약품이 지난해 대비 큰 폭 성장이 확실시 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유한의 경우 10여 품목에 이르는 대형품목 도입계약을 통해 외형 확대를 견인해왔으며, 한미는 부진했던 처방약 실적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2분기 이후 서프라이즈 실적을 이어왔다.
데일리팜이 23일 마감을 앞둔 상위 5개 제약사의 추정 실적을 분석한 결과 도입품목 계약 확대, 신제품 실적 호조, 원가 절감과 품목 구조조정 등을 통해 상반기 대비 이익구조를 크게 개선하면서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 5개사 매출액은 지난해와 견줘 약 5~6% 성장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15~20% 마이너스 성장이 전망된다.
올 상반기만 해도 40%대 영업이익 감소를 체감했던 상위사들이 다양한 자구책 마련을 통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목받는 제약사는 유한양행이다. 트라젠타, 비리어드 등 수백억대 매출이 예상되는 대형품목 도입계약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올해 16~18%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유한은 내년에도 대형품목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약품의 실적 회복세도 주목된다.
한미는 자체 개발한 '에소메졸', '아모잘탄' 등 개량신약과 '팔팔정' 등 신제품 실적, 처방약 매출 회복, 북경한미 성장이 더해지면서 2분기부터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미는 매출원가 부문에서 다른 상위제약사와 달리 안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전망은 밝은 것으로 분석된다.
혈액제제 등 경쟁력있는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녹십자는 상위사 중 외형과 수익성부문에서 가장 안정된 실적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된다.
녹십자는 내년 동아제약이 지주회사 설립에 따라 회사분할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리딩기업으로 등극할 것이 유력하다.
상반기 영업이익 낙폭이 50%에 육박했던 동아제약의 경우 '박카스'와 매출 100억원대를 훌쩍 넘어선 '모티리톤' 등 신약 매출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이익 낙폭을 줄였다.
동아는 올해 9500억원대로 실적을 마감할 것이 유력하다.
한편 처방약 실적 부진이 이어졌던 대웅제약은 상위사 중 매출과 이익부문에서 가장 고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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