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공급-구입내역 실시간 대조 서비스 개시
- 김정주
- 2012-12-28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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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정보센터, 1월부터 구입시점 등 일자별 자체분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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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개원 시점부터 현재까지 구입시기와 수량, 품목을 일자별로 조회해 분석할 수 있도록 구현돼 공급내역-청구 불일치를 방지하기 위한 자가점검도 손쉬워질 전망이다.
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명순)는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구입내역 조회 시스템' 개발을 마무리하고 1월부터 요양기관 포털(http://biz.hira.or.kr/)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보센터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올해 약국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공급내역-청구 불일치 문제를 약국별로 자가점검해 불법 대체청구 오인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됐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공급-구입내역 불일치 알리미 서비스(SMS)를 받은 약국들이 문제점을 쉽게 점검·분석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라며 "기관별 구입시점과 수량, 품목을 일자별로 실시간 조회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제약·도매 공급내역보고 조회 서비스는 데이터 구축이 완료되지 않아 2010년 11월 이후 시점만 공유되기 때문에 내년 5월경 구축이 완료될 때까지 당분간 대조는 최근까지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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