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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카운터 의심약국 31곳 조찬휘 집행부로 넘긴다

  • 강신국
  • 2013-01-09 11:27:51
  • 대약 자율정화TF, 10개월 활동 사실상 마무리

약사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자율점검에서 카운터가 적발된 약국 17곳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청문회 등 후속조치를 남겨 놓고 있는 무자격자 고용 의심 약국 31곳은 차기 집행부에 이관된다.

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는 8일 회의를 열고 10개월 동안의 성과물을 정리, 공개했다.

자율정화TF는 두 차례에 걸친 시정조치 요구와 청문회 이후 무자격자 판매가 시정되지 않은 17개 약국에 대해 복지부와 식약청 등 관계 당국에 명단을 이첩했다.

이들 약국은 행정당국의 사실확인 과정을 거친 후 행정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율정화TF는 1~2차 점검에서 무자자격 판매가 확인돼 청문회 대상이지만 청문절차를 진행하지 못한 31개 약국에 대한 처리는 차기 집행부에 이관하기로 했다.

또한 자율정화TF는 그동안 수집한 의료기관의 위법사항(불법조제 58건, 표시기준 위반 1750건, 탈세의심 사례 25건, 기타 법규위반 108건)에 대해서도 차기 집행부에 인계하기로 했다.

김대업 팀장은 "임기 말에 TF가 구성돼 사업 추진에 어려움과 자율정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들도 많았다"며 "하지만 다음 집행부에서는 자율지도권 및 징계요구권 등 법적 기반이 갖춰지는 만큼 자율정화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팀장은 "대약을 비롯해 각급 약사회에 참여하게 될 임원들이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도덕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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