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스피리바 적응증 확대로 파이프라인 확대 임박
- 어윤호
- 2013-02-21 06:3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천식 적응증 확대 및 LABA 복합제 3상 순항…2014년 허가 예상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1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스피리바(티오트로피움)의 천식 적응증 확대 및 COPD복합제 승인을 위한 대규모 3상 임상을 진행중이다. 예정대로라면 내년에 미국 등 주요국가 허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천식 적응증의 경우 지난해 발표된 2상 결과를 통해 이미 1일1회 3가지 다른 용량(1.25μg, 2.5μg, 5μg) 모두에서 폐기능 지수 개선 효과를 입증했던바 있다.
현재 진행중인 3상에는 한국인 환자도 다수 포함돼 있어 결과가 나오면 더욱 고무적인 지표가 될것이라는 설명이다.
만약 스피리바가 천식 적응증을 획득할 경우 현재 GSK의 '세레타이드', 아스트라제네카의 '심비코트' 등이 선도하고 있는 천식치료제 시장도 재편될 것으로 판단된다.
COPD복합제 역시 기대되는 품목이다. 지속성항콜린제(LAMA)인 티오트로피움과 베타2길항제(LABA)인 올로다테롤 복합제인 이 약은 단독요법 대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로다테롤은 새로운 1일1회 LABA제제로 베링거인겔하임이 COPD치료를 위해 티오트로피움과의 병용에 가장 이상적인 제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노바티스의 '온브리즈(인디카테롤)'가 같은 계열에 속한다.
천식용 스피리바와 LABA복합제는 모두 '스피리바 레스피멧' 흡입기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며 베링거인겔하임은 해당 품목이 출시되면 현재 비급여인 'LAMA+LABA' 용법의 급여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시장 뿐 아니라 국내서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COPD치료제 시장을 이끌어온 만큼 다양한 파이프라인 확보되면 강한 경쟁력을 갖게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디바이스인 레스피멧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한국지사도 큰 기대를 품고 있다"고 밝혔다.
올로다테롤은 새로운 1일1회 LABA제제로 베링거인겔하임이 COPD치료를 위해 티오트로피움과의 병용에 가장 이상적인 제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노바티스의 '온브리즈(인디카테롤)'가 같은 계열에 속한다.
한편 스피리바는 지속성 항콜린제(LAMA)로 M3 무스카린 수용체를 차단해 24시간 기관지 확장 효과를 나타내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COPD 치료제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