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판매 호쿠날린패취 2mg, 애보트가 회수
- 이탁순
- 2013-03-09 0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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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계약종료...최근 제네릭 진입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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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이 제품은 애보트가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근화제약이 애보트사로부터 도입한 호쿠날린패취 2mg의 국내 판권이 원개발사로 돌아갔다.
붙이는 천식치료제로 잘 알려진 호쿠날린패취는 복용 편의성 때문에 소아환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다.
6개월에서 3세 미만은 0.5mg, 3세부터 9세 미만은 1mg, 9세 이상은 2mg 제품을 이용한다.
3개 용량을 합친 작년 매출은 약 58억원(IMS기준)으로, 붙이는 천식치료제 시장의 리딩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특허만료로 2010년부터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하락세를 겪고 있다. 작년 매출도 전년 대비 25%나 하락했다.
이번 판권회수는 양측의 계약종료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실적 하락 영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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