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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약 등 보건산업 육성 6대 핵심과제 선정

  • 최은택
  • 2013-03-21 10:02:31
  • 청와대에 업무보고...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10월부터 본격화

복지부가 제약을 포함한 보건산업 육성사업을 6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선정해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는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3년도 업무계획을 21일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복지부와 식약처가 박근혜 정부 각 부처업무 보고 첫날 1순위로 청와대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새 정부의 보건복지와 식의약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시켰다.

복지부는 이날 맞춤형 복지, 일하는 복지, 저출산 고령화 등 복지부 소관 15개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기초연금 도입, 4대 중증질환 등 의료보장성 강화, 복지전달체계 개편, 맞춤형 개별급여체계로 개편,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보건복지산업 육성, 0~5세 보육 국가책임제 실현 등을 6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업무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민행복을 향한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부처간 불필요한 칸막이와 깔대기를 해소해 전달체계를 국민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보고했다.

또한 국가 인구전략 수립, 한국형 보육-유아 교육 발전 로드맵, 고용.복지 연계강화 등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얻기 위한 정부 내외 협업계획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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