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재생의료 국제 컨퍼런스' 서울 개최
- 김정주
- 2013-03-27 06:00: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진흥원 공동 주최…27일부터 29일까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2013 줄기세포·재생의료 국제 컨퍼런스' 오늘(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 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복지부가 지정한 '글로벌·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 촉진센터(센터장 박소라 인하대 교수)' 주관으로, 미국 NIH 재생의학 연구소장 인 Rao 박사를 비롯해 국내외 400여명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자가 참여한다.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 기술은 현재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고, 미래 핵심 유망기술로 산업적 가치가 큰 분야다.
세계시장 규모) 2012년 기준 324억불 수준이며 연평균 24.2%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치료제 상품화에 성공하는 등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 경쟁력에 있어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줄기세포·재생의료 정부 R&D 투자가 대폭 확대돼, 산업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선진국과 비교할 때 국내 기술은 원천기술이 부족하고 국제협력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약점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번 행사는 진 장관과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 개회식을 필두로 3일 간 일정이 시작된다.
기조 강연은 미국 Rao 박사, 일본 Nakatsuji 박사, 아일랜드 Barry 박사 등 저명한 연구자들이 각국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와 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다양한 주제의 학술 및 전략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개발 성과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술 개발에 투자가 집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신약 리더 55세·남성·약학 박사…유학파·약사 출신 급증
- 2창고·공장 약국 간판 사라질까…복지부, 약사법 수정 수용
- 3혁신형 제약 인증 개편…"8월 접수·12월 최종 명단 발표"
- 4약가제도가 바꿀 특허전략…우판권 획득해도 수익성 '덫'
- 5국전약품, 사명 '국전' 변경…제약 기반 반도체 확장 본격화
- 6펠루비 47%, 펠루비서방 23%…5월 약가인하 품목은?
- 7시범사업 앞둔 신속등재...대상·계약조건 등 구체화 채비
- 8골밀도→골절 예방 전환…시밀러로 접근성 확대
- 9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부터 사용…약국 반짝 효과 있을까
- 10궤양성대장염 신약 '벨시피티' 안·유 심사 완료…허가 근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