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트렌드 알면 '돈맥'이 보인다
- 영상뉴스팀
- 2013-04-09 0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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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삼·알로에, 8년째 부동의 1·2위…오메가3·글루코사민 등도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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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시장 절대강자는 홍삼과 알로에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데일리팜은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자료(2004~2011)를 토대로 시장 트렌드와 순위를 분석했습니다.
2011년 기준 건기식 생산액은 1조 3682억원으로 이는 건기식 제도가 시행된 2004년보다 4.5배 가량(2506억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건기식 연평균 성장률은 27.4%로 제조업평균생산 증가분 7.8%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홍삼제품은 2004년 전체 건기식 시장의 30%(1920억원), 2010년 54.5%(5817억원)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알로에 제품도 2·3위권에 랭크되며 건기식 시장을 리딩하고 있지만 생산실적은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키토산과 효모 제품은 2004년 각각 94억·82억원의 생산실적을 올리며 빅5에 들었지만 이후 순위권 밖으로 밀렸습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빅10 제품 트렌드는 글루코사민·감마리놀렌산·DHA·오메가3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특히 2008년부터 오메가3가 빅5에 들며 현재 약 500억원대의 외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품 기능성 내용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건강-37%, 면역기능-12%, 관절·뼈건강-11%, 피부건강-7%, 체지방감소-5%, 갱년기 여성건강-4%, 콜레스테롤 개선-4%, 눈 건강-4%, 전립선 건강·기억력·항산화·혈당조절-3%, 피로개선-1%」
2011년 기준 빅5 건기식 생산업체는 한국인삼공사(5157억원)-마임(550억원)-서흥캅셀(468억원)-일진제약(403억원)-태평양제약(378억원) 순입니다.
한편 상위 10위권 업체의 전체 매출규모는 8560억원으로 62%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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