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제약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주관사 킥오프 미팅
- 이석준
- 2024-07-09 07:1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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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과 KB증권 공동주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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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제약은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단계로 지난 4일 마더스제약 본사에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에서는 상장 일정 계획, 상장예비심사 신청과 절차, 주요 준비사항, 마더스제약과 공동 주관사들의 R&R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마더스제약 임직원, NH투자증권과 KB증권2개 주관사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가해 상장 준비에 대한 전반적 의견을 나눴다. 최근 제약바이오 상장 시장에서 드문 실적 상장을 추진하면서 시장에서의 관심이 더 높은 것 같다"고 밝혔다.
마더스제약은 2025년 하반기에서 2026년 상반기 사이에 상장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을 통해 안정적 자금을 확보해 글로벌 신약개발과 바이오의약품, 해외진출 등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마더스제약은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매년 연평균 36% 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2000억원이다. 2022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익산 제2공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매출과 더불어 수익성까지 잡는다는 계획이다.
2024년 국가신약과제에 선정된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등 글로벌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 개발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하고 김좌진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경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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