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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약사아들 팜파라치 구속 "피해약국 사례 찾습니다"

  • 김지은
  • 2013-04-29 12:24:53
  • 부산시약, 사건해결 위해 약사들 적극적인 수사협조 필요

집행유예 2년을 받고 풀려났던 약사 아들 팜파라치가 또 구속된 가운데 부산시약사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피해사례 수집에 나섰다.

29일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배모 씨의 구속상태를 알리고 그동안 협박, 갈취를 받았던 피해 약사들의 적극적 진술을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배모 씨가 구속상태에서 계속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건 해결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또 진술 약사들에 대한 부산지검 차원의 특별 보호가 진행된다며 회원약사들을 안심시켰다.

유영진 회장은 "무분별한 팜파라치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일벌백계가 필요하다"며 "진술한 약사들에 대한 불이익이 없도록 검찰의 특별 보호가 진행되는 만큼 피해를 입은 약사들의 적극적인 진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팜파라치 고발 취하 등이 이뤄진 약국들을 대상으로 부산지검 차원에서 참고인 소환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더해 부산지검에서 현재 팜파라치와의 통화 내역을 조회, 통화가 이뤄진 약국을 대상으로 진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진술에 비협조적인 약국은 약사회 차원에서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유영진 회장은 "진술에 비협조적이거나 팜파라치와 은밀한 거래행위 또 무자격자를 계속 고용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약국위원회에 특별관리를 요청할 것"이라며 "협조와 더불어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부산지검은 27일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던 약사아들 팜파라치 배모씨와 김모 씨를 공갈협박과 금품갈취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이들은 약사들에게 민원을 제기하지 않는 조건으로 100~200만원을 받아 공갈협박 금품갈취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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