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조선일보와 약 올바로 쓰기 캠페인
- 강신국
- 2013-05-27 0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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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덕순 원장, 조선일보 강천석 주필과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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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은 최근 조선일보 강천석 주필을 방문하고 조선일보와 함께 국민에 대한 약사의 전문성을 더욱 확대시키고 환자의 복약지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약 올바로 쓰기 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양덕숙 원장은 "의약품은 치료목적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의약품 오남용을 막고, 적절하게 사용하게 하는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의약품 식별정보 등 약학정보원이 구축한 양질의 의약품 복약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강천석 주필도 "국민들이 안전하다고 알고 있는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을 보건 당국이 판매금지한 것처럼 국민의 건강권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약사회가 국민의 의약품 복용에 대한 약사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정보원은 헬스조선 등을 통해 국민에게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하고, 평소 약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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