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혜택 불모지에 도움의 손길 절실"
- 가인호
- 2013-05-29 1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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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대표, 약업인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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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영양제 이라쎈으로 알려진 중소제약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44)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국가 대표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1995년 근화제약에 영업 사원으로 제약업계게 몸을 담은것도 이채롭지만, 20대 후반에 마이팜 의약품 도매업체를 설립하고 마이팜 약국체인과 마이팜제약을 잇따라 설립하면서 젊은 사업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경력이 그를 말해주고 있다.
허준영 회장에게 시련은 늘 있었다. 그는 2002년 반도제약을 인수하고 인수 과정에서 인수채권의 과도한 부실로 창업 초기에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후 태반 영양제 '이라쎈' 등을 출시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꾸준하게 자신의 영역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하지만 허준영 회장의 궁극적인 비전은 '의료봉사'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첫 발을 내딛었다.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 단체 'UN 스포츠닥터스'를 창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 회장은 "열린의사회 활동을 하면서 의료봉사에 대한 비전을 키워왔다"며 "의료혜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많은 의약사들의 동참과 제약인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 회장에게 스포츠닥터스 활동에 대해 들어보았다.
의료봉사활동에 애정을 갖게된 계기가 있나
-열린의사회의 초창기 멤버들과 함께 사과, 음료수, 영양제 등을 사들고 '자광원'을 방문하면서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1998년 열린의사회가 창단되고 초창기부터 활동을 해왔으니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열린의사회는 국내외 의료혜택의 불모지에 있는 자들에게 무료진료봉사를 실천하는 순수 민간 의료봉사단이다.
국내 산간 벽지는 물론 몽골, 아프카니스탄, 카자흐스탄 등으로 매년 십여차례 국내와 해외로 무료진료봉사활동을 나섰다. 마이팜제약을 경영하면서 매년 의약품을 지원해 왔으며, 의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이런 나눔의 정신이 어느덧 회사의 경영이념이 됐다. 좋은 기업이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하며, 또 소외된 이웃에게는 나눔을 실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UN 스포츠닥터스 창립도 이같은 취지로 시작됐다. UN스포츠닥터스는 어떤 단체인가
UN 메디칼서비스 NGO 스포츠닥터스는 UN 사무국(사무총장 반기문)의 DPI(공보국)에 소속된 NGO로, 지난해 11월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UN 스포츠닥터스로 새롭게 거듭났다.
참여하고 있는 의료진은 어떻게 되나
-美MD앤더슨암센타장 김의신 교수와 한양대학교 의대 고령사회연구원(원장 김윤신), 음성소망병원(이사장 이강표) 의료진, 21세기병원(병원장 성경훈) 의료진과 초이스피부과(원장 최광호) 의료진, 최병기치과(원장 최병기) 의료진, 신준호성형외과(원장 신준호) 의료진, 밝은안과(원장 이무일) 의료진 등 의사 1000여명과, 전 동인당한방병원장 김관호 등 한의사,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 등 약사, 간호사 등이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봉사활동을 설명해 달라 -그동안 국내는 물론, 멕시코 티화나, 몽골 올란바토르, 러시아, 캄보디아, 페루, 인도 뉴델리, 미얀마 양곤, 아프카니스탄, 카자흐스탄, 이라크 바그다드, 과테말라, 티베트 등 고통받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이면, 지구촌 어디든 의료봉사와 구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자선 음악회와 사랑의 밥차 등 자선 봉사활동도 벌여가고 있다.
현재 해외 학생들에게도 UN 메디칼서비스 NGO 스포츠닥터스의 회원으로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미국 뉴욕, 시카고, LA,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텍사스와 호주 시드니와 몽골, 과테말라, 볼리비아, 필리핀 에 지부를 설립하고 있다.
향후 스포츠닥터스 활동 계획은
-한양대학병원, 단국대학병원 등과 봉사활동 협약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UN 세계연맹 협약이 예정돼 있다.
국내 정기 의료봉사로는 문혜장애인요양원, 음성소망병원, 남양주 외국인 근로자, 안산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사랑의 밥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의료봉사활동도 분기별 1회를 계획하고 있다. 의료베이스캠프를 운영하고 필리핀 세부, 카자흐스탄(알마티), 니카라구아, 마다가스카르, 캄보디아, 시킴, 남아프리카 등의 봉사활동을 계획중이다.
평양 장애인 센타를 비롯한 북한 장애인 지원에도 나설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마이팜제약은 회사 설립 당시부터 20년간을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이념으로 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사회봉사단체인 ‘스포츠닥터스’를 결성해 ‘양학선 후원회’와 음성환우축제를 개최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싶어도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지 않는다면 현실의 벽에 가로막힐 수 밖에 없다.
제약인들과 의사, 약사들의 참여가 그래서 절실하다. 스포츠닥터스는 UN에 소속된 NGO단체이다. 후원을 원하는 제약사들과 의약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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