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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연합 "병의원 청구불일치 조사 즉각 시행하라"

  • 강신국
  • 2013-07-16 08:39:53
  • 의원협회 성명서에 반박...직능 무시발언 중단해야

전국약사연합(대표 박성진 약사)이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약국과 동일한 기준으로 모든 의약품(주사제, 항암제, 치료재료)에 대한 청구 불일치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약사연합은 16일 의원협회의 약국 청구불일치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약사연합은 "전국 병 의원의 청구불일치 조사를 약국과 동일한 기준으로 시행하라"며 "병의원 청구불일치 조사 결과 약국과 유사한 결과가 나타날 경우 의사직능의 말살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약사연합은 "이월재고 무시, 약국간 거래, 공급자 보고 오류 등 입력 데이터의 근본적인 한계와 오류로 청구불일치에 무리한 부분이 있음을 심평원도 인정하고 있다"며 "입력 데이터의 한계로 발생한 청구수량과 사입한 수량의 차이를 싼약 바꿔 치기로 매도하고 약사들을 범법자로 호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약사연합은 "이를 기회로 의약분업 폐지와 선택분업을 주장하는 의원협회는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라며 "실제 부당청구에 해당하는 극소수의 약국에 대해서는 우리도 일벌백계로 다스려 주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약사연합은 "의료기관의 성분명 처방 미실시와 잦은 처방변경으로 인해 환자에게 제공할 처방약을 급하게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입 자료 미비 등 제도상의 문제점을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상대 직능단체를 매도하는 사악한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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