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사이비 언론과의 전쟁?…강력 대응 천명
- 가인호
- 2013-07-17 06:3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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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언론 악의적 보도 피해, 언론피해신고센터 신고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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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일부 언론의 악의적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는 제약사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협회 차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16일 제약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언론매체에서 제약사들을 상대로 악의적 보도와 광고 압박 등이 여전하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제약협회가 사이비언론신고센터 등과 연계해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협회측은 16일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악의적 보도와 관련된 피해사례를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는 이에 앞서 지난 2012년 언론피해신고센터를 개설하고 피해시 적극 신고를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언론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사항과 관련 협회측은 한국광고주협회 사이비언론신고센터 등과 연계해 분명한 사후조치를 밟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신생매체 등 일부 언론의 음해성 보도로 인해 제약사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정론지 역할을 하고 있는 언론사들에게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일부 제약사들이 악의적인 보도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는 제보가 계속 접수되고 있어 언론피해센터 신고 요청 공문을 보냈다"며 "피해 제약사와 연계해 법적대응 등을 비롯한 강력한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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