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중랑구 '건강보험 Zone' 11호점 개소
- 김정주
- 2013-07-17 16:22: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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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사업 당선, 서울 지역 최초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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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건강보험 Zone'11호점을 개소했다.
'건강보험 Zone' 11호점은 지난 3월 공단에서 공모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작은 도서관, 건강보험Zone 지원사업'에 당선돼 서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곳이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학력 신장을 돕기 위해 국내도서 2300여권, 결혼 이주 여성 출신 국가 도서 200여권 등 총 25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천장에는 세계지도를 설치했다.
이 곳을 찾는 어린이들이 소통의 문화를 깨우치며 글로벌 세대로 성장하는데 도움된다는 것이 공단 측의 설명이다.
설정곤 총무상임이사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기금으로 다른 공공기관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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