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같은 의약품 기사, "아리송하네"
- 이탁순
- 2013-09-26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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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들은 특집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기사는 특정 한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광고 못지않은 홍보 성격을 지니고 있다.
최근엔 발기부전치료제, 조루치료제 등 성기능 강화 제품들이 신문기사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이런 약들은 식약처가 규제하는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전문매체가 아닌 일반 대중매체 광고가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선호도에 의해 실적이 좌우되는 성기능강화 제품의 대중광고가 금지돼 마케팅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하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오남용우려의약품들의 대중광고는 더 엄격하게 다스려야한다는 주장이다. 업계는 최근 종합일간지를 통해 나오는 성기능 강화 제품 기사가 기업과 언론사간의 광고거래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는 의심을 품고 있다.
25일 제약업계 관계자는 "기사내용만 봐도 광고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데, 애매한 부분이 있어 규제기관들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며 "관련 당국이 적절한 규제를 통해 제품홍보와 국민 건강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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