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백신 682억·혈액제제 677억…3분기 1위
- 가인호
- 2013-10-25 1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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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매출 8700억 전망…IVIG·그린진 미국진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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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면역증강제와 혈우병치료제와 내년과 2015년 허가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기업 도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데일리팜이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녹십자 사업부문에 대한 분석결과 3분기 2604억원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8700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3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녹십자는 1위를 기록할 것이 유력하다. 실적 공시를 진행하지 않은 유한양행이 3분기 220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한양행의 올해 매출은 9200억원대가 전망됨에 따라 유한과 녹십자 실적 격차는 약 500억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자료와 애널리스트 보고서 등을 토대로 녹십자 3분기 사업 분야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출실적이 3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2%가 상승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이밖에 계절독감백신 수출 84억원, IVIG 수출 136억원(85.9%) 등 수출 성장과 함께 계절독감백신 524억원(4.5%), 헌터라제 25억원(362.8%), 그린진 33억원(87.8%)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녹십자는 4분기 태국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매출액이 100억원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WHO 대상 백신 80억원 납품 계획 등이 예정돼 있어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같은 이슈로 녹십자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두자리수 이상 늘어난 2200억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이 유력하다.
영업이익은 수익성 낮은 품목 정리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83억원의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4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54억원 감소한 246억원으로 전망한다.
한편 녹십자는 올 4분기 면역증강제 IVIG 미국 임상 3상이 종료되고 내년 4분기 미국 허가가 예상되며, 내년 하반기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미국 임상 3상 종료 및 2015년 하반기 미국 허가가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2015년부터 IVIG 및 그린진 미국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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