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3명중 1명꼴, 일반약 사러 약국 간다
- 최은택
- 2013-12-31 06:2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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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주간 약국이용률 33.5%...상당수 처방약 구입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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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질병관리본부, 2012 국민건강통계]
성인 3명 중 1명은 최근 2주간 일반의약품을 사기 위해 약국을 한번 이상 방문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시점에서 최근 2주간 약국을 이용한 적이 있는 분율을 나타낸 수치다.
약국이용률은 여성이 37.7%로 남성 29.1%보다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과 19~29세가 40%대로 상대적으로 약국을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59세 연령대는 30%대 수준이었다.
또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이용률은 이 보다 더 낮은 26.6%로 나타났는 데, 이중 1~5세 구간은 47.8%로 전체 비교 연령대 중 가장 높게 조사됐다.
'2주간 약국이용목적'은 처방약 구입 67.3%, 일반약 구입 31.1%, 의약외품 구입 6.2%, 기타 0.4%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은 처방약 구입이 91.8%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일반약 구입은 19~29세 연령대가 45.5%로 조사돼 다른 연령대보다 처방약보다 비처방약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39세도 41.2%로 상대적으로 일반약 이용률이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19세 이상은 2944명, 1~18세는 161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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