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생약 명칭 한약으로 변경해야"
- 이혜경
- 2013-12-31 09:40: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의계 요구 식약처 불수용에 '반발'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생약, 생약제제 명칭변경을 재차 요구했다.
한의협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약, 생약제제라는 정체불명의 용어를 한약, 한약제제로 바로잡아 달라는 한의협 요청을 묵살했다"며 "허탈함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그동안 생약이라는 용어는 일제시대의 잔재로 한약으로 정정해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최근 식약처가 행정예고 한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에 대해서도 약사법에 근거가 없는 생약과 생약제제 등의용어 삭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식약처는 한약재 허가에 대한 명시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며 용어 정비는 추후 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식약처는 한의협 측에 검토의견을 통해 "행정예고안 개정사항과 무관하고 단순한 문구수정 등 간단히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추후 별도 절차를 거쳐 검토돼야 한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무책임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라며 "한약제제라는 법률용어로 통일해 사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관철되는 날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총력투쟁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7“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8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9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