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광주지원, 올해 선별집중심사 8개 항목 공개
- 최은택
- 2014-01-06 17:43: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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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과 6개, 한방 1개, 치과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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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덕호)은 올해 선별집중심사 대상 8개 항목(의과6, 한방1, 치과1)을 선정해 공고했다.
6일 선정내용을 보면 ▲의과: 장기·반복입원, 약제 다품목, 향정신성의약품, 전문재활치료, 척추수술, 갑상선검사 ▲한의원: 입원 ▲치과: 치근활택술 청구건 등이 해당된다.
심사평가원은 진료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오·남용 가능성이 높아서 진료행태 개선이 필요한 항목 등을 선정해 매년 선별적으로 집중심사하고 있다. 광주지원의 경우 한의원 입원과 척수추술 건수 증가세가 뚜렷해 올해 집중심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실제 관내 한의원 입원의 경우 2010년 3228건, 2011년 4789건, 2012년 7072건 등으로 연평균 48.01% 씩 증가하고 있다. 또 척추수술은 2010년 9700건, 2011년 1만428건, 2012년 1만974건으로 연평균 6% 이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지원 측은 "선별집중심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심사효율화 방안으로 각종 통계기법을 이용해 대상항목을 선정한다"면서 "대상항목을 사전예고 한 뒤 강도 높은 심사와 1:1 맞춤 상담 등으로 결과를 피드백 해 의료기관의 적정진료 및 청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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