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WHO에 확대공급
- 이탁순
- 2014-01-07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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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순위서 1순위 공급자로...올해 수출규모 125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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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사업부문 2순위에 그쳤던 동아에스티는 2014년도 입찰 결과에 따라 글로벌 사업부문에 184% 이상 성장한 1250만 달러 상당의 '크로세린' 을 공급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글로벌 사업부문과 인도 사업부문의 타 공급업체에 총 2040만 달러 상당의 결핵치료제 원료인 '싸이크로세린'을 각각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올해 WHO입찰과 관련해 공급할 크로세린과 싸이크로세린은 작년 1600만 달러에 비해 두 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크로세린은 2세대 결핵치료제로 '이소니아지드(Isoniazid)', '리팜피신(Rifampicin)' 같은 1차 결핵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 결핵(Multidrug-resistant tuberculosis, MDR-TB)환자들을 치료하는 약물이며 2012년 말 WHO로부터 사전품질인증(PQ)을 받아 2013년부터 국제 입찰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다.
동아에스티 안광진 해외사업부장은 "지난해 WHO PQ 인증에 이어 2014년 WHO 글로벌 사업부문 1순위 공급자로 선정됨으로써 다시 한번 동아에스티 의약품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WHO뿐만 아니라 개별적 국가들에 대한 제품 등록 절차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크로세린'의 추가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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