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부회장 "면대약국 사실이라면 임원직 사퇴"
- 강신국
- 2014-02-08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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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약사회에 진상조사 요구..."과거 면대약국을 정상화 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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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거나 약사회 임원으로서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김 부회장은 8일 데일리팜 보도와 관련 "면허대여는 사실무근"이라며 "면대 의혹에 대한 지역약사회의 철저하게 진상조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조사 결과 면허대여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저는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임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약국은 의약분업 이전부터 면대약국으로 운영되던 약국이었지만 지난해 저의 친구인 L약사가 약국을 인수해 약국 경영을 정상화 시키고 면대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나와 동업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L약사와 저는 동업계약을 하고 보건소 개설 등록, 사업자등록 등 모든 과정을 공동명의로 진행했다"며 "다만 대한약사회에 상근을 해약국 근무를 할 수 없어 심평원에 면허사용등록은 하지 않았고 약사회 상근임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약국 근무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데일리팜에 보도된 내용 중 1월16일에 사업자등록증이 정정된 것은 처음 L약사 외 1인, 공동사업자 김대원으로 기재된 사업자등록증으로는 카드가맹점 가입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 카드사의 요청에 의해 김대원외 1인, 공동사업자 L약사로 정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약국 공동개설 건은 면대약국을 약사가 인수해 면대를 해소하고 정상적인 약국으로 전환시킨 것"이라며 "이와 같은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거나 약사회 임원으로서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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