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영우의약품물류, 위수탁 사업 '본격화'
- 이탁순
- 2014-02-25 06:14: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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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0평 규모 물류센터 확보..."소형도매 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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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의약품물류는 기존 물류센터에 더해 약 20억원을 투입해 신규 물류센터를 지어 총 820여평을 확보했다.
특히 소형 도매업체들이 고려하는 위수탁 비용에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웠으며, 종합 도매업체 경험을 살려 선진화된 서비스와 배송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물류센터 내부에는 중앙 냉난방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했으며, 의약품 보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온·습도의 효과적인 조절이 가능하다는게 영우의약품물류의 설명이다.
현재 제약사를 포함해 7개 이상 업체가 입주를 마쳤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약 20여개 업체를 수용할 예정이며, 위수탁을 의뢰하는 업체들이 줄을 잇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영우의약품물류는 지난해 4월 KGSP 허가를 마쳤으며, 앞으로 종합 도매업체로 확고한 고지 점령과 한층 높아진 위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허 영 대표이사는 "물류센터는 영우의약품물류의 재도약의 발판이자 소형 도매업체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라면서 "거래처는 물론 위수탁 서비스를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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