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정연진-윤웅섭 재선임이 의미있는 이유는?
- 가인호
- 2014-02-28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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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이사회서 결정, 중장기 전략 강력한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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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과 윤 부사장은 다음 달 2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확정된다. 두사람은 그동안 일동 혁신을 주도하고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주총 통과는 확실시 된다.
일동 이사회가 두 사람에 대한 재선임을 결정한 것은 지주회사 설립은 비록 무산됐지만 향후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관련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관측된다.
정연진 사장은 1976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 당시 불모지나 다름없던 병원영업분야를 개척하며 일동제약의 전문의약품 매출 성장을 주도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꼽힌다.
정사장은 2011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중장기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유통별 조직을 정비해 영업의 효율을 배가하였으며, 시설투자,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을 확대해 나갔다.
특히 지난 해에는 일동제약이 국내사 중 임상시험이 가장 많은 회사로 기록될 만큼 연구개발 분야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라이선스인을 통해 다양한 해외 신약을 잇달아 도입했으며, LG생명과학과 베시포비어, 팩티브, 카리토 등의 전략적 제휴를 이루어 시너지를 이루어내는 등 국내사간 제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정 사장은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CEO로도 알려졌다. 대표이사 취임이례 매달 1일 전사원에게 이메일을 전달하고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자주 갖는 등, 공감과 소통을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윤웅섭 대표이사 부사장도 '젊은 일동'을 주도하는 인물로 꼽힌다.
윤부사장은 일동제약 오너인 윤원영 회장의 장남으로 2005년 입사,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으며 2011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일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사장과 함께 중장기 투자를 추진해왔으며 특히 해외 라이선스인과 글로벌사업 추진에 주력하며 비만치료제, 항혈전제 등의 우수 신약 도입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CSR, 광고, 창의적 마케팅전략 개발 등 CI와 BI 제고를 주도하며 젊은 일동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일동은 올해 생산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이 완료되고 하반기 개량신약과 비만치료제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그간 진행해온 중장기 투자가 실질적 성과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사실상 혁신을 주도했던 당사자들의 재선임을 통해 성과창출과 중장기 전략에 더욱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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