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자 마자 토한 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는?
- 김지은
- 2014-03-10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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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레놀 스티커 캠페인에 약사 10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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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해열제 복약상담에 대한 약국가의 관심은 뜨거웠다.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은 데일리팜을 통해 지난 달 5일부터 28일까지 '아는 것이 약'이란 어린이 해열제 복약상담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에는 1000여 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데일리팜은 이 중 200명을 추첨, 오늘(10일)부터 '어린이 타이레놀 복약상담 스티커북'과 '올바른 약 복용컵(한국존슨앤드존슨 제작)'을 전달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약국가의 효율적인 어린이 해열제 복약상담을 돕는다는 취지로 주요한 내용을 스티커로 제작했다. 필요한 내용의 스티커를 떼어 해열제나 약 봉투에 붙일 수 있어 유용하다.

▶어린이 해열제, 먹이자마자 다 토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 복약지도 =만 12개월 미만의 유아들은 위장관의 기능이 미숙해 약을 먹은 뒤 곧잘 토할 수 있다.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인지 10분 이내에 다 토한다면, 시간차를 두지 말고 바로 다시 먹이라는 안내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의 해열제는 말초 조직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을 차단하는 이부프로펜과는 달리 위장에 영향을 주지 않아 토한 뒤나 공복에도 복용할 수 있다. 단, 약을 토하지 않았는데도 여러 차례 약을 다시 먹이는 것은 과량 복용 우려가 있어 삼가야함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아이 성장 상태 및 특성 고려한 제형 선택 =어린이 해열제는 아이의 성장 상태 및 특성에 맞춰 제형을 선택할 수 있다. 예컨대, 이가 나 음식을 씹어 먹을 수 있는 아이라면 씹어먹는 형태의 츄어블형 해열제를 고려해 볼 수 있는 것. 츄어블정은 휴대와 보관도 간편하다.
성인처럼 정제를 복용하려는 특성이 있는 만 6세~만 12세의 소아라면 주니어용 정제를(타이레놀 160mg) 고려할 수 있다. 소아들이 성인에게 맞춰진 정제형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 과량 복용의 위험 있다. 또한 부모의 굳은 표정은 아이가 약 먹기를 더욱 두려워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약을 줄 때에는 부모부터 아이에게 좋은 것을 준다고 생각하고 밝은 표정으로 잘 달래어 먹이는 것이 하나의 팁이 될 수 있다. 약을 먹는 태도도 아이에게는 습관이 될 수 있어 처음이 중요하다.
▶어린이 해열제의 올바른 보관법 =약을 냉장 보관하면 더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있다. 그러나 어린이 해열제는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적고 시원한 곳에 실온(1~30℃) 보관해야 한다. 액상 해열제는 냉장 또는 냉동 보관 시 오히려 약의 입자들이 엉겨 침전물이 생길 수 있다. 감기약 등 모든 액상형 약은 개봉 후 한 달 이내에 먹이는 것이 좋다. 어린이 보호용 뚜껑 등의 안전포장 장치가 돼있는 제품은 병 입구의 오염 및 아이들의 임의 복용을 예방할 수 있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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