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국내 첫 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 출시
- 어윤호
- 2014-03-26 10:08: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젤라틴·항생제·치메로살 등 없는 고순도 백신
- AD
- 6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한 사백신이다.
세포배양백신은 원숭이 신장세포(Vero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한 후 일본뇌염바이러스를 증식시키는 방법으로서 특히 쥐의 뇌에서 배양함으로서 우려되었던 안전성 문제를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일본뇌염백신 부족현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된 기존 제품은 '쥐의 뇌'를 기반으로 하는 백신이었다. 이는 일본뇌염바이러스를 백신생산용 쥐의 뇌에서 증식시켜 정제하게 때문에 쥐의 공급이 부족한 경우 대량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백신은 국내임상을 통해 높은 면역원성이 확인댔으며 항원성이 야생주에 가깝고 다른 여러 일본뇌염 바이러스주에 비해 넓은 교차방어면역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베이징주를 사용했다.
특히 기존에 국내에서 사용되는 사백신 및 생백신과 달리 과민증 등 이상반응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젤라틴, 항생제, 치메로살 등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고순도 정제 백신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Vero 세포를 이용하여 제조한 일본뇌염백신만을 사용하는 추세다.
홍영진 인하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일본, 미국, 유럽 등 주로 선진국에서는 'Vero Cell 유래 사백신'을 사용하고 있으며 점차 'Vero Cell 유래 사백신'을 사용하는 양상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2'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약국에 미칠 파장은?
- 3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4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5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6알리코제약, 2세 이지혜 부사장 승진…책임경영 체제 강화
- 7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8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9"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 10내달 알닥톤 약가 56→85원 인상…수급불안정 해소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