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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편의점·동네슈퍼 의약품 취급 암행점검

  • 강신국
  • 2014-06-11 12:29:49
  •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 논의 대응차원서 진행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약에 대한 품목 확대 움직임이 감지되자 약사단체가 편의점과 슈퍼 등 소매점 대상으로 암행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 취급시 위법 여부와 슈퍼 등의 일반약 불법 판매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18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편의점과 슈퍼의 의약품 판매 실태점검은 대한약사회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 논의에 대한 대응자료 확보차원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와 지부장회의에서 편의점 점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슈퍼의 일반약 불법 판매는 비일비재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점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큼 증거 수집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안전상비약 품목수가 확대되면 가장 유력한 품목은 지사제다. 지난 2012년 안전상비약 품목수 논의 과정에서도 언급이 됐지만 결국 포함 되지 않은 품목이다.

지사제 중 로페라미드 성분 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즉 스멕타현탁액이 1순위다.

그러나 정부가 규제완화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가 쟁점이 된 것.

편의점 판매약 품목수 확대는 지난달 23일 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서도 언급이 됐었다.

이영민 부회장은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는 장관이 직접 실무자에게 검토해 보라고 지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사회는 분명히 반대 입장을 전했다. 지부장들도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관심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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